영성의 글
그리스도로 채워야 한다 <15.6.3.수>
떡과 잔
2017. 8. 10. 10:42
■ 내면의 허기짐, 공허함, 외로움... 음식과 쾌락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 가라.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양식이며 나의 위로이며 나의 생명이니...
■ 목회자는 고독해야 한다. 고독은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는 접촉접이기 때문이다. 목회자는 종종 금식해야 한다. 오로지 육의 양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양식을 섭취하기 위함이다.
■ 목회자는 자신의 내면을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가야 한다. 목회자는 세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져 있어야 한다. "주님! 저의 심령을 그리스도로 채우기 원합니다. 그리스도로 채워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