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판 대상은 로마제국이 아니었다. 유대교였다.

예수님은 이방인이 아닌 선민 이스라엘 백성을 개혁하러 오셨다.

구약의 선지서를 봐도, 하나님의 우선적인 개혁 대상은 이스라엘 백성이었다. 

기독교의 사명은 세상의 개혁이 아니다. 

기독교 내부, 교회 내부의 개혁이다.

목사는 세상이 아니라, 교회를 향해 예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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