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유를 허용하는 자 곁에 남는다. 자유를 주라.
나를 좋아할 자유,
나를 싫어 할 자유,
심지어,
나를 배반할 자유를 주라.
또한 내게 다시 돌아올 자유를 주라.
자유를 주라.
길고 넓게 가지를 뻗은 큰 나무 같은 존재가 되라.
새듯이 깃들이고,
그늘에서 쉴 수 있는 나무가 되라.
쉬고 떠날 때 성내거나 아쉬워하지 마라.
변함없이 내 위에서 햇볕을 내리 쬐시는
하나님 앞에서 단단한 단독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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