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에게 가르치고 보여주어야 할 삶을 목사인 내가 거부한다면, 어찌 목회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 코미디다.
성도들이 살아야 할 삶, 내 아들 민재가 살아야 할 삶을 내가 먼저 살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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